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10대에, 10대에 의한, 10대를 위한 유일무이한 뷰티 책
『10대들 화장을 하거나 안 하거나』
출간 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안』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초판에 비해 여러모로 많은 부분이 수정·보완되어 저자가 개정판 출간에 많은 힘을 쏟았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10대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긴 하루를 묵묵히 보내고 있다. 그런 10대를 지나, 20대가 되어 패션과 뷰티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저자가 10대를 위한 뷰티 책을 세상에 선보인다.
“10대들을 어른들의 잣대로만 볼 것이 아니라 관심과 사랑으로 가르쳐주고 지켜봐 주는 것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에 대한 배려”라고 말하는 저자는, 10대들의 화장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는 낡은 시선을 거부한다.
하지만 무조건 그들을 긍정하는 것도 아니다. “화떡녀”라고 불리는 일부 10대들의 잘못된 화장법, 컴퓨터 싸인펜으로 아이라인을 그리거나 딱풀로 쌍꺼풀을 만드는 것 등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바로잡아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화장실에 몰래 숨어 화장을 하던 10대들의 호기심, 궁금증, 고민 등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고 조언해줄 수 있는, 옆집 언니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10대들 화장을 하거나 안 하거나』
출간 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안』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초판에 비해 여러모로 많은 부분이 수정·보완되어 저자가 개정판 출간에 많은 힘을 쏟았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10대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긴 하루를 묵묵히 보내고 있다. 그런 10대를 지나, 20대가 되어 패션과 뷰티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저자가 10대를 위한 뷰티 책을 세상에 선보인다.
“10대들을 어른들의 잣대로만 볼 것이 아니라 관심과 사랑으로 가르쳐주고 지켜봐 주는 것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에 대한 배려”라고 말하는 저자는, 10대들의 화장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는 낡은 시선을 거부한다.
하지만 무조건 그들을 긍정하는 것도 아니다. “화떡녀”라고 불리는 일부 10대들의 잘못된 화장법, 컴퓨터 싸인펜으로 아이라인을 그리거나 딱풀로 쌍꺼풀을 만드는 것 등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바로잡아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화장실에 몰래 숨어 화장을 하던 10대들의 호기심, 궁금증, 고민 등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고 조언해줄 수 있는, 옆집 언니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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